뉴스 사진
#시인 송유미

시인 송유미 <당나귀와 베토벤>

이번 시집은 모두 4부에 시 59편이 가대기처럼 이 세상 곳곳을 갈고리로 찍어 나르고 있다.

ⓒ지혜2012.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