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FM2
50mm 단렌즈와 이 카메라의 조합은 환상적이다. 이전엔 사진입문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카메라였다. 필름질감이 좋아 간혹 작업을 한다.
ⓒ화면캡처2012.03.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