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청담CGV에서 열린 신화 컴백 기자회견에서 김동완이 앤디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