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미FTA저지범국본 비상시국선언'이 열렸다. 비상시국선언 참석자들은 한미FTA 발효 중단과 함께 민주통합당이 한미FTA 폐기 당론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