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5월 4일 미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에서 국방부의 강제집행로 인해 주민과 시민 수백명이 경찰에 강제진압된 뒤 대추분교가 포크레인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자 이를 지켜보던 한 주민들이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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