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에서 탈락한 유정현 새누리당 의원(서울 중랑 갑)이 7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여론조사에서도 김정 후보와 지지도가 12배 이상 차이나는데 낙천했다"며 "공정한 재심을 해주지 않을 경우 지역 당원들의 뜻에 따라 중대한 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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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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