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 30여 명의 연예인들이 탈북자들을 위로하고 중국 내 탈북자들의 북송을 반대하는 콘서트를 연다. 사진은 지난 2월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발표회 당시의 모습이다.
ⓒKBS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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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