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에서 백기완 선생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하여 꽃들에게 희망을 이야기 손님으로 여는 말을 하는 백기완 선생
ⓒ이명옥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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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