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 출마할 통합진보당 청년비례대표 후보로 당선된 김재연(32)씨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재연씨는 한국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반값등록금 투쟁 당시 한국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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