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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사장

합의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노사협의회에서 서울메트로 김익환 사장(좌)와 정연수 노조위원장이 해고자 경력직으로 복직 등의 내용응 담은 합의서에 서명하고 있다.

ⓒ김철관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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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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