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 쟁취 연합뉴스 파업 출정식'에 참석한 연합뉴스 노조원이 '분노하라 연합뉴스' 구호가 적힌 손피켓을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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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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