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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토박이 한정식. 된장을 비롯해서 모든 장류를 주인아주머니가 직접 담그신다. 인공조미료가 일체 들어가지를 않아서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사람은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다.
ⓒ조상연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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