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
청소년 기획단이 회의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뒷줄 왼쪽의 청년이 작년 행사의 주역이었던 선배 이학범(21세)군이다. 이들은 올해 9월 1일에도 제대로 일내볼 생각이다.
ⓒ송상호20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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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