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 강제철거 중단'을 요구하는 제6차 촛불문화제에서 여정훈 혁명기도원 원장이 성 프란시스코 수도사의 '평화의 기도문' 낭독 전에 발언을 하고 있다.
ⓒ전민성2012.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