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1박2일>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촬영지 '엽기소나무'를 찾아 감회에 젖은 차태현. 12년 만에 이곳을 다시 찾은 그는 "조금만 옆에서 감동시키면 울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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