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을 맡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선대위원들이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9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공천장을 받은 후보들이 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떠버려 뒤편에 빈 자리가 눈에 많이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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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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