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음악이 진행되고 있는 음악실을 둘러보고 계신 곽노현 교육감
이곳에서는 문예체 교육으로 창의 음악과 함께 몸짓 활동을 하고, 일주일에 한 두번씩 전 교사가 삥 둘러모여 '강명교사회'를 진행합니다.
ⓒ이부영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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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