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팬클럽 회원들이 9일 저녁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나 장근석과 팬들과의 인연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줬다. 여자 3번이 장근석으로부터 가장 처음 받은 싸인으로 억만금을 줘도 못바꾸는 자신의 보물 1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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