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1913-1974) I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6-IV-70 #166)' 면천에 유채 232×172cm 1970. 개인소장. 전시장에 들어서면 맨 처음 보게 되는 이 작품은 그만큼 한국 단색화에서 그 위상이 높다
ⓒ김환기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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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