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안 강행처리에 반대하며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가스를 뿌린 김선동 의원 불구속 기소 결정에 대해 26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정치검찰의 구태"라며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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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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