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과 유기준, 문대성, 손수조 등 부산지역 후보자들이 27일 오후 부산 남구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4.11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한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김무성 의원이 함께 참석해 후보자들을 격려하며 응원했다.
ⓒ유성호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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