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마이뉴스> 총선차량에 오른 공연기획자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20대의 정치 참여의식은 이미 높아져 있다. 나꼼수가 정치를 가볍게 갖고 놀 수 있는 물건 정도로 인식을 시켰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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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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