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백수광부의 연극 '봄날'의 두 주연. 인정없지만 자식사랑뿐인 아버지(오현경 역)와 집안의 기둥인 장남(이대연 역)역을 잘 표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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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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