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위안부 대신 위안부로 표기하고, 일본의 강제성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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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보는 냉철한 시민의식을 필요로 합니다. 찌라시 보다 못한 언론이 훗날 역사가 되지 않으려면 모두가 스스로의 기록자가 되어야 합니다. 글은 내가 할 수 있는 저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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