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선 당시 BBK 사건과 관련해 '김경준 기획 입국설'을 입증해 준 가짜 편지를 작성했다고 폭로한 신명씨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성호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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