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 등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는 4일 오전 대구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소영세 사업장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선관위의 지도감독을 촉구했다.
ⓒ조정훈2012.04.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