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식자재납품저지삼산동대책위 김경옥 회장이 사업철회를 요구하는 농성 이틀째날 매장 앞에 드러누워 출입을 막고 있다. 현수막이 펼쳐지기 전 상인과 업체 측간 밀치기와 실랑이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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