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러 어머니 날 낳아가지고 이 고생을 시키나... 소포마을 아낙들의 베틀노래 공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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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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