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전 사건 연루자 차성환씨가 지난 4일 군포시내 한 커피숍에서 1979년 4월27일 최원석 회장 집에 털러 들어갔을때 저항하는 경비원을 과도로 찌른 것은 이학영이 아니라 '나'라고 33년만에 진실을 밝히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