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연광(49) 후보는 6일 아침부터 '친일반민족 행위자 손자 대 임진왜란 의병장 후손의 대결'이라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420년 전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의 후손이라고 본인을 내세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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