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게이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의 한 장면. 워싱턴포스트 지의 기자 칼 번스타인(더스틴 호프만)과 밥 우드워드(로버트 레드포드)가 기사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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