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이틀을 앞둔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베다니 교회 앞에서 구로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박영선가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에 출연, "민간인 불법사찰 관련 수사 기록을 들여다 봤는데 청와대가 증거인멸을 위해 만든 대포폰에 박영준 왕차관에 대한 착발신 기록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2.04.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