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권선거 개입 의혹 제기에 민주통합당 이정국 후보가 9일 기자회견에서 "23일 안양시장 만난적 없다. 26일 민주통합당 시.도의원들이 시장을 면담하는 자리에 배석했을 뿐이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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