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 투표일을 이틀 앞둔 9일 오후 성북역 광장에서 열린 서울 노원갑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 유세에 팟캐스트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 동료인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가 지지방문해서 방송차량 아래 놓인 의자를 밟고 올라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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