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엿새를 앞둔 5일 오전 경남 김해를 찾은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 특별취재팀의 오연호 대표가 생중계 방송을 위해 화장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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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