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 스타일리스트는 평소 촬영이 없을 땐 영화를 보거나 서점에 가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했다. 왠지 파스타를 좋아할 것처럼 보이지만 춘천 닭갈비, 떡볶이, 김밥 같은 음식을 좋아한단다. 지난 3월 그는 고소영과 함께 작업차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해외 출장 중에서도 한식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고.
ⓒ인트렌드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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