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선거운동 기간에 전국의 격전지 현장을 누비며 지역 민심을 생중계한 <오마이뉴스>의 '찾아가는 SNS 편집국' 총선버스 411 특별취재팀이 14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뒤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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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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