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2지방선거 당시 진보신당 조명래 대구시장 후보가 내건 현수막 모습. "파란 데 질렸습니다. 색깔 좀 바꿔주세요"라고 쓰여 있다. 2년 뒤인 이번 총선에선 파란색이 빨갛게 바뀌었다.
ⓒ조정훈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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