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미화와 배우 맹봉학 등 문화예술인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22번째 희생자 추모 및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며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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