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투표에 처음으로 참가한 재일동포 및 뉴커머들
총선 국외부재자 투표를 한 해외유권자들이 기표소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오른쪽 '브이자' 때문에 선거기간 중에는 쓰지 못했다.
ⓒ박철현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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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