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한 장면. 주인공 캣니스 에버딘(제니퍼 로렌스 분)과 피터 멜락(조쉬 허처슨 분)의 훈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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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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