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 해결을 위해 크레인에서 309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였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10만인클럽 특강을 위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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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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