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리쉬케쉬

누리팀 학생 대표인 서남진군. 50일 동안 가장 헌신적으로 궂은 일을 도맡아 했다. 5:0으로 질 줄이야! 남진이와 김성주 선생님의 골이 골대만 맞지 않았더라면 영패는 모면했을 텐데. 아! 축구화만 있었더라도.

ⓒ오문수2012.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