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양재

토종 벚꽃과 어우러진 고택에 반해서 전남 함평으로 터전을 옮겨 온 한종성·임선희씨 부부가 전통차실 영양재에서 얘기를 나누며 차를 마시고 있다.

ⓒ이돈삼2012.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