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산악 가이드 '가지 엉클', 알킬, 호텔 주인. 호텔 주인은 세상 돌아가는 것을 배우기 위해 일본에서 5년간 노동자로 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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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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