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웅 포레시아지회장은 포레시아 사측이 "탈퇴 안 한 조합원 얼굴에 침을 뱉는가 하면 정년이 얼마 안 남은 형님한테 쌍욕을 하면서 앉았다 일어났다 얼차려를 주기도 했다"면서 사측의 노동탄압을 규탄했다.
ⓒ노동세상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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