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통합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성근 대표 직무대행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양재복합유통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 전 대표 이 모씨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이명박 정권의 언론 장악 청문회가 왜 필요한지"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유성호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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