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유재중(부산 수영) 당선자의 성추행 의혹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당선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모씨가 "성추행자 국회의원이 웬말이냐"며 "새누리당과 국회는 유 당선자의 제명할 것"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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