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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트라우마

<화폐 트라우마>의 저자 다니엘 엑케르트는 "2008년과 1929년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국가들 간의 협력과 공조"라고 말했지만 현재의 세계는 대결국면의 그림자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위츠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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