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트라우마>의 저자 다니엘 엑케르트는 "2008년과 1929년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국가들 간의 협력과 공조"라고 말했지만 현재의 세계는 대결국면의 그림자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
ⓒ위츠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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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