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의 관을 앞에 둔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
폭우속에 22개의 관을 앞에 두고 상복을 입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이 앉아 상주로 앉아 있다.
ⓒ이명옥2012.04.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